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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달인”을 꿈꾸는 초중급자를 위한 팁
Posted by kimdirector | 2015.11.03 | Hit :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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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맥북 출하량의 점유율이 증가했다. 전세계 PC 및 노트북 시장이 침체기를 맞이한 상황에서도 맥을 대안으로 선택하는 사용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맥으로 전향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윈도우보다 안정성과 인터페이스가 뛰어나고, 기기 자체 기대 수명도 긴 편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PC의 수명이 끝나가고 있다면, 이참에 새로운 맥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가격과 무게, 성능 사이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맥북 에어, 가벼운 제품을 원한다면 12인치 맥북, 그래도 성능이라면 맥북 프로를 추천한다.
 
 
맥을 새로 구매했다면 이제 새로운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공부해야 한다. 완전히 다른 인터페이스는 물론, 트랙패드를 조작하는 방법조차 기존과는 다르다.
 
 
 
OS X 정복하기
 
 
 
애플은 지난 9월 30일 OS X 10.11 엘 캐피탄을 출시했다.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라기보다는 이전 운영체제 OS X 10.10 요세미티에서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윈도우에 도입된 기능 상당수가 최신 애플 맥 운영체제에도 도입됐다. 맥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라도 스플릿 뷰나 어두운 테마와 기능은 손쉽게 활용해볼 수 있다.
 
 
우선 맥 OS X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알림 센터의 기본 기능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상단 메뉴바 가장 오른쪽에 있는 ‘알림’은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여러 가지 알림을 한곳에 모아서 보여준다. 또한, 맥의 색 대비를 조절하거나 화면을 확대하고자 한다면 ‘손쉬운 사용’ 제어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특히 맥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키보드 단축키를 외워놓으면 마우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사파리에서 Command+L을 누르면 웹페이지 주소를 편집할 수 있고 사이드바를 보이거나 숨기게 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키보드>단축키’로 이동하면 사용자가 임의로 단축키를 지정할 수도 있다. 윈도우와는 달리, OS X 자체적으로 PDF 인쇄 및 저장 기능도 제공한다.
 
 
 
OS X 맥 앱 정복하기

사실 맥북의 가격은 ‘착하지’ 않다. 맥을 사놓고도 비싼 유로 앱 앞에서 울상을 지었다면 무료 앱을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만약 리눅스 컴퓨터도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오픈소스 앱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개인이 배포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애드웨어로부터 안전하며, 비밀 백도어도 없다고 보장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무료 앱은 다음과 같다.
 
단순한 메모 : 심플노트
시계와 달력 : 이치컬
시스템 관리 : 오닉스
동영상 플레이어 : VLC
비디오 포맷 전환 : 핸드브레이크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 리브레오피스
 
 
심플노트나 에버노트와 같은 서드파티 메모 앱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OS X와 iOS에 기본 탑재된 애플 메모 앱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올해 iOS9 업데이트와 함께 손글씨 기능과 첨부 파일 탐색 기능 등이 추가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수집하기 더 쉬워졌다. 모든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된다.
 
 
 
 
 
사진 앱 정복하기
 
지난 2월 애플은 OS X 요세미티 10.10.3 베타 버전을 공개하면서 사진(Photos) 앱을 대중에 공개했다. 아이포토(iPhotos)와 애퍼처(Aperture)를 대체하는 앱으로, 속도와 성능 면에서 상당히 개선된 제품이다. 누구나 사진을 보정할 수 있는 간단한 편집도구가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 앱의 또 다른 장점은 서드파티 앱의 기능을 통합한다는 것이다. 전문가처럼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사진 앱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많은 사용자는 확장 프로그램 지원 덕분에 사진 앱의 편집 수준이 애퍼처나 라이트룸(Lightroom)에 비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입을 모은다.
 
 
아쉬운 점 하나가 있다. 애퍼처와 아이포토와는 달리 별점 매기기 시스템이 아직 없다는 것이다. 대안적으로 사진 앱의 키워드를 이용해 임의로 별점을 매겨서 사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고급사용자가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토메이터(Automator)를 돌리고 스크립트를 편집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부터 익혀보길 바란다.
 
Posted by kimdirector | 2015.11.03 | Hit : 3230
Origin http://www.itworld.co.kr/news/96282
Tags MAC OS X 엘 카피탄 iOS 9
Trackback http://www.kimdirector.co.kr/bbs/zerotb.php?id=WebdesignTip&no=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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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imdirector
2015.11.03 12:08:35 X
MAC OS X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듯 합니다. 다양하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이 공유되어 있고,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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