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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은 일시적 유행일까, 혁신의 새이름인가
Posted by kimdirector | 2015.10.20 | Hit : 3103
디자인 디자인씽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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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은 꾸준히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의나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모호한 개념이라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디자인 씽킹은 기업들이 시도해 볼 만하고 맞춤형 혁신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씽킹 과정(그림=스탠포드대학교)
 
디자인 씽킹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 꾸준히 변화해 나가는 비즈니스 환경은 갈수록 문제 자체를 정확히 정의 내리기 어려워졌으며,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으로는 한계를 넘어서기 어렵기 때문이다.
 
디자인 씽킹이란 생각하는 방법론으로 고객중심의 사고방식을 통해 경영혁신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독일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하소 플레트너 회장이 처음으로 주장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탠포드 대학이 D스쿨(The Hasso Platter Institute of Design)을 운영하고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부각됐다.
 
 
전 세계 기업들의 관심 고조
 
사용자 이해, 문제점 발견, 솔루션 도출, 시제품 만들기, 시장의견 반영 등 총 5단계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구글을 비롯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ICT 기업들이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GE와 P&G, 비자(VISA)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적극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일례로 애플의 경우, 디자인 씽킹이라는 용어를 구체화해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품/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 씽킹의 특징을 갖고 있다.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기기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집중하고 디자인을 도출한 후 만족할만한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다.
 
구글 역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시키는 구글벤처스(Google Ventures)를 통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SAP 또한 디자인 씽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SK텔레콤, SAP코리아 등이 전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NIPA는 국내 중소벤처 기업들이 디자인 씽킹을 비즈니스 전략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를 비롯해 국내 19명의 CEO들이 직접 스탠포드 대학을 방문해 디자인 씽킹을 배웠다.
 
SK텔레콤도 신사업추진단 내 별도의 디자인 씽킹팀을 만들었는가 하면, SAP코리아는 디자인 씽킹과 관련한 각종 행사를 마련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마케팅 용어에 불과
 
하지만 디자인 씽킹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존재한다. 많은 기업들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혁신과 창의력 발현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지만, 그 정의나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또 단순한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과거 일시적으로 유행했다가 사라진 수많은 경영전략 용어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부정적 측면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한수연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새로운 개념이 관념적인 분석 프레임 제시에 그치는 경영전략 용어와 디자인 씽킹은 실행력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며 “디자인 씽킹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의 전 과정을 직접 실행해 보고 개선하는 ‘행동을 통한 학습’을 중요시하고 관념적 의사소통이 아닌 시각적 툴의 활용을 반드시 이용하도록 하기 때문에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전통적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익숙한 기업은 실패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자인 씽킹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며 “디자인 씽킹을 적용해 보고 어느 정도 인정되면 미세 조정을 통해 맞춤형 혁신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kimdirector | 2015.10.20 | Hit :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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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디자인 디자인씽킹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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