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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한" 생산성 앱 5가지
Posted by kimdirector | 2015.12.18 | Hit : 3637
생산성 의사결정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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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성과가 좋은 의사 결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시장 트렌드와 국제적 확장 면에서 스마트한 결정을 내린다면 비즈니스는 당연히 성장할 것이다. 현명한 조언을 무시할 경우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비즈니스 성과는 곤두박질 칠 것이다. 사실 좋은 전략은 연이은 작은 결정들의 총집합과 마찬가지다.
 
다행히 정보를 추적하고 여러 가지 직면한 의견들을 저울질하고 더 좋은 결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앱이 나와 있다. 다양한 최고 옵션들을 선택해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의사 결정 앱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 프로에 맞춰 포함한 몇 가지 아이패드 앱은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 화면에서 훨씬 더 잘 작동한다.

 
 
1. 옴니포커스(OmniFocus) / 바로가기
 
옴니포커스는 사용자의 업무와 삶을 조직화하고 분명하게 분류된 작업으로 정리할 수 있는 생산성 앱이다. 목표는 집중력을 더 끌어 올려서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맥락을 생성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작업을 전화 걸기, 이메일 답장에 연관되게 라벨링 하기 등으로 분류한다. 사용자가 오늘 혹은 이번 주 해야 할 일 혹은 해당 프로젝트에 맞춰 할 일만 보여줘 간단해진다.
 
옴니포커스의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하는 전문가 팀 스트링거는 의사 결정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기술이 업무를 개인 작업과 분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트링거는 작업과 생활을 분명히 구분하라고 제안했다. 두 가지가 섞이면 둘 다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 요지다.
 
또 하나의 팁은 프로젝트와 작업 미루기와 관련이 있다. 결정을 더 쉽게 하기 위해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단계다. 스트링거는 “옴니포커스의 미루기 기능은 언제 행동 혹은 전체 프로젝트가 가능해질지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또, “매일 가능한 모든 행동들의 목록을 살피고 오늘 가능한 행동은 무엇인지 무엇은 뒤로 미룰지를 결정할 것을 추천한다. 이 프로세스는 대략 5-10분정도 걸리는데 하루 전체에서 타당하고 현실성 있는 할 일 목록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링거는 작업 목록을 다시 살펴봄으로써 이번 주에 어떤 일이 예정돼 있는지 이해하고 작업부하에 기반해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중역들이 옴니포커스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아주 중요함을 강조하며 “ 매일 시작과 끝에 짧게 이를 훑어보고 일주일에 한번씩 전체를 훑어보고, 한 달에 한번씩 단기와 장기 목표를 검토하는 기간별 심층 검토를 추천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옴니포커스가 우선순위와 약속의 정확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2. 클로버팝(CloverPop) / 바로가기
 
잡생각을 없애고 가능한 옵션에 초점을 맞추게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또 다른 앱으로 클로버팝이 있다. 클로버팝은 세 가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활용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우선 핵심 팀원으로부터의 인풋을 얻고 답을 얻는 데 조사를 활용한다. 결정을 내릴 때 애널리틱스를 어떻게 활용했고 팀으로부터의 통찰을 포함시켰는지를 공유할 수 있다. 그러면 결정에 더해 인풋, 추가 인풋도 얻을 수 있다. 의사 결정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조직의 전체 목표에 연결해야 한다는 행동 과학에 기초한 것이다.
 
또한 조사에 기반한 것이기도 하다. 블로버팝의 CEO 에릭 라슨에 의하면 중역들의 95%는 충분한 대안을 찾지 않은 채 두 가지 옵션 중에서 결정을 내린다고 한다. 라슨은 이런 폐단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클로버팝의 결정을 최소 네 가지 이상의 옵션에 기반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블로버팝은 최소 5~6명의 명의 사람들에게 인풋을 얻도록 하는데, 이로써 결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회의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비드 대니얼스는 “결정을 내릴 때는 일반적으로 지금 당장 현 단계에서 중요해 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리고 장기적이거나 덜 두드러져 보이는 다른 것들이 대부분 무시된다”고 지적한다. 또, “클로버팝을 통해 선택 가능한 다른 대안과 그에 따른 잠재적 영향을 고려할 수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최선인 이익과 가장 부합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아이패드용 아이소트(iThoughts) / 바로가기
 
아이소트는 마인드 매핑에 활용되는 iOS용 앱이다. 복잡한 주제를 쉽게 이해 가능한 작은 조각으로 쪼개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 마치 핵심 결정을 중심으로 주변 주제가 연결되는 조직표와 흡사한 면이 있다. 개별적 작업과 결정이 있을 때 전체적인 관점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훨씬 더 쉬워진다.
 
아이소트 개발자 크랙 스콧은 “다른 식으로도 효과가 있다. 만약 아이디어와 작업이 아주 많다면 이들을 빠르게 목록으로 만들고 그룹 지은 후, 좀 더 관리 가능한 묶음으로 분류하면 전체 맥락 파악에 도움이 된다. 결국 마인드 맵은 좀 더 시각적으로 일을 이해하는 타입의 사용자를 위한 강조 리스트다”고 말한다.
 
아이소트는 잘 자리잡은 의사 결정 가이드를 따른다. 결정을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묶는 식스 햇(Six Hats) 차트를 설계할 수 있다. 마인드맵을 SWOT(강점, 기회, 약점, 위협)으로 만들어 결정 변수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신속히 PESTLE(정치, 경제, 사회, 기술, 법률, 환경) 마인드맵을 설계해 결정의 영향을 분석할 수도 있다.
 
 
4. 마인드매니저 2016(MindManager 2016) / 바로가기
 
모든 정보가 주어지면 결정은 더 쉬워진다. 그렇다 해도 데이터 시각화는 어려울 수 있다. 마인드매니저 2016은 이런 작업의 좋은 예시다. 만약 네트워킹 아키텍쳐에 대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면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다. 만약 채용이나 해고 결정을 내리거나 부서 변경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조직차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그림과 도표 툴은 따로 교육받지 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생소한 도구다.
 
마인드매니저 2016은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이 프로세스를 더 쉽게 만들었다. 기본적 차트가 있거나 마인드맵이 완성되었다면 비즈니스 문서나 사진을 덧붙이고, 다이어그램의 부분을 태그한 후 그 태그를 검색하거나 필터링 할 수 있다.
 
이 앱은 창의적 접근방식과 발전된 기능으로 상을 받은 적이 있다. 마인드매핑 소프트웨어를 홍보하고 다루는 사이트 비거플레이트닷컴(Biggerplate.com)은 마인드매니저 2016을 2년 연속으로 비거플레이트 2015 글로벌 마인드 맵 서베이(Biggerplate 2015 Global Mind Map Survey)의 최고작으로 선정했다.
 
 
5. 아이패드용 마인드노드(MindNode) / 바로가기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 아이디어들을 써보면 도움이 된다. 마인드노드는 아이패드 전용 단순한 노트필기와 마인드매핑 앱이다. 주 목표는 핵심 결정의 일부를 묶는 정보의 ‘노드’를 생성하는 것이다. 마인드매니저 2016만큼 발전된 형태는 아니고 옴니포커스 만큼 작업 기반 매핑 앱도 아니지만, 조금 더 자유로운 형식으로 데이터 현황 파악을 위해 신속히 노드 수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앱은 전통적인 마인드매핑 툴보다는 파워포인트에 더 가깝다. 부서의 직원들이나 네트워크상 노드 같은 변수들의 아웃라인을 생성할 수 있어, 단순한 형태와 화살표들을 생성해 데이터를 연관 지을 수 있다. 애플 워치도 지원해 애플 워치 화면에서 회의 중에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도 있다.
 
스트링거는 “마인드노드는 개인적인 브레인스토밍은 물론 회의 중 아이디어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올 때 모두 유용하다. 정보를 구조화하고 시각적으로 조직하는 방법이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결정을 돕는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kimdirector | 2015.12.18 | Hit :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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